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(PMI)과 궐련형 전자담배(NGP, Next Generation Products) 15년 초장기 공급계약을 맺은 KT&G가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국내외 첫 전자담배 스틱 생산공장을 설립합니다. NGP가 성장한 유럽시장 등을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동유럽 정부와 카자흐스탄을 타겟으로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이다.
5일 KT&G의 말을 인용하면 필립모리스와의 장기계약으로 해외 비즈니스가 진정화되면서 수익성이 탁월한 스틱 판매의 수요가 급하강할 것으로 보고 국내외 생산거점 확보를 확정했다.

KT&G가 조율중인 해외 생산거점은 동유럽과 카자흐스탄 두 곳이다. 동유럽은 액상 전자 담배 글로벌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잘 형성된 유럽을 공략한 포석이고, 카자흐스탄은 우즈베키스탄, 키르기스스탄 등 이후 발달이 예상되는 중앙아시아 진출을 노린 마켓선점 전략 차원이다. 투자 덩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중초장기 성장 전략을 통해 밑그림은 그려졌다. KT&G는 보스턴컨설팅그룹과 검토를 통해 향후에 5년간 NGP 분야에 7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데, 이중 상당수가 국내외공장 설립에 투입될 계획이다.
현지에 생산공장을 지으면 물류비 절감 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수입담배에 부과하는 관세 등 각종 규제에서 유리하다는게 KT&G의 판단이다. 지금까지 KT&G가 궐련형 전자담배 수출 전량을 PMI에 위탁해 판매한 것도 나라별 담배 규제를 일일이 챙장비 힘들었던 까닭이다.
그동안 KT&G는 궐련담배(CC)의 경우 러시아, 영국네시아, 튀르케에 등에 현지 공장을 지었지만 유통망을 서둘러 확보하는데 하기 곤란함을 겪어왔다. 반면 궐련형 전자흡연의 경우 글로벌 유통채널을 가진 PMI와 계약을 맺은 후 급속하게 확대됐다. 2010년 영국 등 2개국 수출을 실시으로 올해 초 기준 37개국까지 수출국을 늘렸다. 현재 60개국에 '아이코스' 관련 아을템을 판매하고 있는 PMI는 2027년까지 600개국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. KT&G의 NGP 수출국도 이 수준으로 심해질 전망이다.
저런 원인으로 국내외외 주요 증권사들은 15년 후 KT&G의 관련 수입이 7~6배 심해질 것으로 예측할 것입니다. 며칠전 PMI와 전자담배 초단기계약이 결정됨에 따라 계약이 종료되는 2036년 NGP 매출을 JP모건은 8조3000억원, 한화투자증권은 3조7000억원으로 각각 전망하는 보고서를 냈다. 이들 보고서를 통해 KT&G는 연평균 NGP 수입액을 20.7%, 매출수량을 24.0%로 급발달할 것으로 내다봤다. 지난해 KT&G의 NGP 수입은 국내외외 포함 약 8100억원 규모다.
그동안 PMI와의 비법협약에 따라 베일에 싸였던 KT&G의 해외 전자담배 매출도 앞으로 분기그다지 공개된다. 그동안 행동주의 펀드 등 소액주주들은 KT&G의 주가에 부정적 효과를 끼친다며 미래발달동력인 NGP분야 해외매출 등을 공개할 것을 요구해왔다. KT&G 관계자는 "6분기 실적이 배합된 10월 실적선언에서 작년와 전년도 NGP 국내외매출 등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"이라며 "뒤 분기별 공시에도 반영해 투자자들이 KT&G의 성장을 보다 자세히 검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"고 하였다.